처음 낭만적인 상상을 하며 전원주택으로 이사온 후 겨울마다 추위와 싸워야 하는 시간들이 넘 힘들었었는데
태양벽난로의 아테나 플라워를 설치하고부터 집안 온도가 달라졌어요.~
아이들도 쿠커에서 구워주는 고구마를 무척 좋아하고 또 저도 요즘 많이 즐겨 먹습니다.^^
날씨가 추운 요즘 아침을 따뜻하게 맞이합니다. 물론 남편이 불 관리하느냐고 좀 바빠지기는 했지만 그래도
요즘 많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가족 모두가 벽난로 앞에 모여 불꽃을 바라보는게 큰 즐거움입니다.
태양벽난로 여러분 벽난로 잘 쓰고있어요 그리고 설치하는 날에도 날씨가 추워서 고생들 많으셨어요..ㅎㅎ
앞으로 다가오는 겨울들이 이재는 즐거울 것 같아요.